골프모임 후 3차까지 달리다 알콜 기운에 여자 찾다가 결국 업소방문...
친구 한놈이 업소 자체를 한 번도 안가봐서 부담스럽다고 하길래
그냥 편하게 이쁜여자들하고 술먹고 노는거라고 안심시키고
정우실장님께 연락해서 셔츠룸갔어요
저희가 새벽 2시쯤 가게에 들어갔는데
손님들이 한 번에 빠져서 언니들 초이스 많이 볼수 있다는 말에
술이고 뭐고 일단 초이스부터 세워달라했습니다ㅋㅋ
몸매 좋고 예쁜애들 많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처음인 친구는 눈도 잘 못마주치길래
조명 줄여 달라한다음 천천히 봤습니다
제가 김태리실장님한테 친구는 처음이라하니 4명정도 따로 골라주셨고 그중에
한명은 친구 한명은 제가 앉혔어요 조명 확 줄이고
인사 하는데 아 진짜 친구 때문에 웃겨서 집중이..ㅋㅋㅋㅋㅋ
잘쳐다도 못보고 손이 안절부절 근데 또 싫어하지는 않고..
제가 자주 데리고 다녀야겠더라구요 ㅋㅋ
앉힌 아가씨 둘 다 마인드 좋아서 재밌게 잘놀았습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