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사정이있어서 한달 가까이 유흥을 끊었다가
급 기회가 생겨서 셔츠룸 갔습니다
자리를 연동쪽으로 옮기셨다고 들었는데
업장을 찾아 들어가기도 편한곳에 위치해있네요~
앞으로 가서 전화를 드렸죠!
비록 한달만이지만 나름 오래된 인연이 된지라 편하게
웃으면 반겨주세요~~ㅎㅎ
딱히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용기내서 발을 들였는데,
살짝 술이 알딸딸한체 새벽12시쯤가서 초이스를 봤는데,
정우사장님이 전업소부터 같이 온 멤버 아가씨들과 더불어
기존에 아마 못보셨을꺼라며
지명도 많은 아가씨고, 그만큼 또 일도 잘한다며 추천을 해주셔서
한번 초이스 했습니다!
첫인상은 생글생글 눈웃음이 매력적이고 와꾸는 (강아지=)귀염상입니다
가슴은 B+정에 섹끼있는 스타일이라고 할까나?
모양 이쁘장하고, 자연산인데 업되서 그런지
만졌을때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ㅎ(보들보들~~)
말을 조근 조근하게 이쁘게 하며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였습니다
첫타임에는 대화를 위주로 나아가는 편인데,,,
"벼락"파트너의 Fighting 넘치는 마인드에 시작부터
질뻑모드 돌입 ㅋㅋㅋㅋㅋ
연장전엔 술을 좀 더 먹었더니 셔츠까지 풀어놓고 흥분을 해서
살짝 수위오바를~~^^;;;
전체적으로 만져주는걸 좋아한다고 하길래 저도..오히려 만져줬네요ㅋ
이친구는 즐길줄 아는 언니인듯 ㅋㅋㅋ
연장타임때는 더욱 화끈한 처자라 그런지 또 맥을 잃고 계속 연장을달렸네요..
전에는 좀 쎄 보이는 성형끼 많은 아가씨를 초이스해서 봤는데
오랜만에 민삘의 아가씨를 만나니까 더 이뻐보이네요
